[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중국 텐진을 모항으로 하는 초대형 크루즈선(13만6000t)인 ‘아도라 매직 시티’ 호가 대체 공휴일인 5일 여수항 크루즈 부두에 입항했다.
이 크루즈선은 승객 5200여명과 승무원 1200여명 등 총 64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유람선으로, 이날 인기 관광지인 오동도국립공원을 비롯해 흥국사,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삶의 현장을 볼 수 있는 주요 전통시장, 돌산도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등을 관람한 후 선박에 재승선했다.
광양항만공사 측에서는 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교통 안내원을 배치했고 단체 관광버스 및 무료 셔틀버스 주차 공간 확보·운영, 택시승강장 설치와 이동 약자들을 위한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했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 유관기관 공동 크루즈 마케팅을 통해 여수항 국제 크루즈선 기항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협연자가 다쳤습니다”…위기의 순간, 오케스트라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520.49d11745c1ce4d41aa339675ab78c59d_T1.jpg?type=h&h=240)
![수지·분당 거쳐 반포 자가 20대 부부, 부모찬스 1.5억…나머지는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802.89fcfaf00b734702afbf28a2d721e32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