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재조합-신한은행, 플랫폼결제 협약
기계류·플랜트 기자재 기업들은 수주 이후 납품대금을 받기 전까진 자금운용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수주기업이 받은 매출채권과 은행 지급결제 플랫폼을 연결해 신용을 상쇄해주는 금융협약이 나와 눈길을 끈다.
자본재공제조합(이사장 박상현·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은 최근 신한은행과 이런 내용의 ‘자본재산업 상생발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이 협약은 수주 이후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본재 기업들에 맞춤 금융지원을 한다는 것. 나아가 안정적 사업운영과 해외진출 지원 내용도 포함됐다.
자본재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한은행 지급결제 플랫폼이 연계돼 기계업체 등 조합원의 제조·생산자금을 지원한다. 조합원은 수주 후 납품대금을 받기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납품대금이 입금되면 사전에 정해진 조건에 따라 대출금은 자동 상환되는 구조다. 신한은 대상 기업에 우대금리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자본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신한은 자본재조합이 발급한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수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속 발급해 원활한 수출거래를 도울 계획이다.
freiheit@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