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인사이트]‘건강은 자산’이라는 인식의 유용성
군말이지만 건강은 사람에게 최대의 가치를 지닌 것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도 않는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는 욕구, 이른바 헬시플레저에 청년층도 적잖은 돈을 쓴다. 지불여력이 높은 중·장년은 항노화, 저속노화를 꿈꾼다. 신체의 항상성, 면역성, 회복탄력성은 나이가 들수록 쇠퇴하기에 당연한 열망이다. 관련 산업이 커질 수밖에 없다. 운동·수면·식이에서 좋은 습관의 생활화, 건강한 정신상태의 유지도 빼놓을 수 없다. 질병이 없고 강건하면서도 신체와 정신이 바람직한 상태에 있는 게 건강이다. 무형의 것이지만 신체의 활동력으로 표현될 때 유형성을 갖는다. 이 때 자산이라는 명확한 가치를 획득한다. 왜 자산성을 갖는지 정확히 이해하면 그 가치를 보다 절실히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유지·확대하려는 노력도 뒤따르게 돼 유용한 시도라 할 수 있다. 기업에서 자산은 영업·투자활동에 투입되는 경제적 효익을 가진 자원들이다. 자기자본과 외부에서 조달한 부채로 구성되는데, 건강에도 순자산 부분과 차입
2026-09-05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