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제공]
[칠곡군 제공]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지난 3일 왜관역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 버거 페스타’에 1만여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끝났다고 6일 밝혔다.

축제장에서는 수제버거 판매와 함께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버거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축제장뿐 아니라 인근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으로 발길을 옮겼다.

특히 축제 당일 왜관역 대경선 승하차 인원은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은 미군부대 캠프캐럴이 있는 왜관의 음식문화에서 착안해 버거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의 음식과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칠곡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