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위협 정보 분석 조직 ‘A-FIRST’ 소속 연구원이 국내 유일 암호분석 분야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복잡한 암호 알고리즘의 구조와 취약점을 분석해 해독 기법을 찾아내는 암호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7일 안랩은 위협 정보 분석팀 A-FIRST 소속 연구원이 포함된 ‘RE PO’ 팀이 제12회 2026 암호분석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신호기술연구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다.
A-FIRST 소속 연구원인 이정욱(사진) 매니저는 REPO 팀 리더로서 산·학 보안 전문가인 윤도현 팀원, 윤주열 팀원과 함께 신호기술연구소장상을 받았다. 이들은 문제별로 요구되는 암호 알고리즘의 구조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독 기법과 소스코드를 도출하며 암호분석·문제해결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민주 기자
chami@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