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살곶이체육공원에서 무료 공연, 1인 4매까지 사전 신청 가능...다이나믹 듀오 등 국내 대표·신예 힙합 아티스트 총출동, 17개 힙합문화 체험 부스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살곶이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성동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힙합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음악축제로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와 신예 아티스트가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데드엔드 크루의 DJ의 무대로 문을 연다. 이어 신스(SINCE), 프롬트웬티(from20), 헬로글룸(HELLO GLOOM), 루시갱(Luci Gang), 플리키뱅(Fleeky Bang), 트레이비(Tray B), 영블레시(Yung Blesh)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 무대는 다이나믹 듀오가 장식해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페이스페인팅,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 등 힙합의 감성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7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안전하고 원활한 입장을 위해 성동문화재단 누리집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는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잔여 수량과 현장 안전 상황에 따라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자유와 열정을 담은 힙합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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