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 [뉴시스]
걸그룹 ‘라붐’ 출신 유정 [뉴시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걸그룹 라붐 출신의 유정이 올 겨울에 결혼식을 올린다.

유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 편지를 게시하고 “다가오는 올 겨울, 결혼합니다”라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유정은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를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지난 1년간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왔고,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했다.

유정은 “지난 2021년 9월, 7년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라붐’ 활동을 끝내며 여러분께 손 편지를 남겼는데, 이렇게 다시 편지를 쓰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됐다”며 “새로운 경험을 하나씩 쌓아가며 제 삶을 조금씩 더 단단하게 채워가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그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며 “그 응원 덕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에 용기 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유정은 라붐으로 활동할 당시 리더와 리드보컬을 맡았었다. 2014년 8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멤버로 활동했다.

이경규 “군대서 月150만원 받고 뛰는 선수도 있는데”…“군대 안간다” 국대 발언에 분노

이경규 “군대서 月150만원 받고 뛰는 선수도 있는데”…“군대 안간다” 국대 발언에 분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 면제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지난 7일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96493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