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2027년형 프로 V1과 프로 V1x 골프볼의 글로벌 투어 검증을 본격화한다.
타이틀리스트는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미국 PGA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을 시작으로 향후 수개월간 PGA 투어와 미 LPGA투어, 유럽 DP월드투어 등 세계 주요 투어에서 2027년형 프로 V1과 프로 V1x의 실전 검증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타이틀리스트가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진행하는 ‘투어 밸리데이션’은 프로토타입을 정상급 선수들이 직접 사용한 뒤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하는 과정이다.
2027년형 제품의 필드 테스트는 지난 3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시작됐다. 당시 아담 스콧, 라이언 제라드, 조던 스피스, 해리스 잉글리시 등이 연습 라운드에서 최종 후보 모델을 테스트했다.
이후 저스틴 토마스, 로티 워드, 맷 피츠패트릭, 야나 윌슨, 빅토르 호블란 등도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테스트에 참여했다. 선수들의 피드백을 거치면서 제품은 프로토타입에서 실제 생산 단계로 넘어갔다.
PGA 투어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개막전 빌트모어 챔피언십 애슈빌에서는 선수 4명이 2027년형 제품을 사용했다.
yjc@heraldcorp.com
![40년 ‘반도체 검증’ 큐알티, AI·우주 타고 ‘퀀텀점프’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7.738890c4e3254a89acb060a52fdb8c61_T1.png?type=h&h=240)
![‘1300원 되면 달러 사야지’ 이 투자 전략은 잘못됐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rcv.YNA.20261001.PYH2026100103030001300_T1.jpg?type=h&h=240)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