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CLS 현장서 운영…미술 심리검사·소통 워크숍

[쿠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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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쿠팡이 오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한 달간 임직원 마음건강을 위한 ‘World Mental Health Day 2026’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better, together’다. 쿠팡 오피스는 물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주요 센터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주요 캠프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구성된다. 1주차에는 미술 심리 검사를 활용한 ‘그림으로 만나는 나의 마음’ 등 자기탐색·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주차에는 DISC 행동유형검사와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를 기반으로 한 ‘팀 단위 마음챙김 워크숍’을 연다.

3주차에는 쿠팡 주요 오피스에서 이호선 교수의 특강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 열린다. ‘심리상담 활용법과 좋은 심리상담사 찾기’ 세션과 매니저 대상 ‘스트레스 관리 및 소통 기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쿠팡케어센터는 캠페인 종료 후에도 심리상담(EAP) 서비스 등 전문 심리 지원 체계와 연계해 임직원 케어를 이어갈 방침이다. 쿠팡케어센터 관계자는 “캠페인이 임직원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일상 속 자기 관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