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배우 유승호.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6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배우 유승호(33)와 임세주(35) 측이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헤어졌다고 밝혔다.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로,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날 유승호와 임세주가 2020년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로 인연을 맺은 뒤 6년째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이미 연인 관계를 정리한 사실도 전해졌다.

유승호는 아역 시절부터 2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열애설이 거의 없었다. 유승호는 2017년 한 인터뷰에서 “그동안 연애는 몇 번 해봤다”며 “숨기고 있다 나중에 거짓말 하는 것보다는 말하는 게 나은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2002년 영화 ‘집으로...’의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 출연했다.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가 2014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등에 출연했다.


dbsdn111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