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바리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 부스 전경
카카오바리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 부스 전경

글로벌 초콜릿·코코아 기업 바리칼리바우트(Barry Callebaut)의 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Cacao Barry)가 지난 10월 12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LA LISTE 2027 Korea Awards)’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World’s Top 1000 Restaurants’에 선정된 국내 레스토랑 셰프를 비롯해 특별상 수상자와 역대 수상자, 프랑스 미식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카카오바리는 프랑스에서 이어온 라 리스트와의 협력 관계를 아시아 지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올해 일본과 한국에서 열린 라 리스트 관련 행사에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이번 코리아 어워즈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파트너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현장에는 카카오바리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별도 전시 공간이 운영됐다. 부스에는 브랜드 로고와 제품 카탈로그, 다양한 색상의 초콜릿 봉봉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특징과 제품 구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바리 앰배서더인 이승연 셰프와 협업해 제작한 초콜릿 봉봉 컬렉션도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국내 셰프와 미디어, 미식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초콜릿을 시식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RARE(레어) 레인지 ‘마치로 다크 70%(Matsiro Dark 70%)’
RARE(레어) 레인지 ‘마치로 다크 70%(Matsiro Dark 70%)’

특히 카카오바리는 2027년 초 국내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RARE(레어) 레인지의 ‘마치로 다크 70%(Matsiro Dark 70%)’를 행사 현장에서 미리 공개했다.

‘마치로 다크 70%’는 마다가스카르 삼비라노(Sambirano) 계곡에서 생산된 카카오 빈을 원료로 사용하는 다크 커버춰 초콜릿이다. 카카오 함량은 70%이며, 붉은 과일을 연상시키는 산미와 향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다.

카카오바리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셰프와 호텔 및 미식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초콜릿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초콜릿을 디저트와 요리 등에 활용하는 식재료로 소개하며 셰프들의 창작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앞으로 카카오바리는 국내 셰프 및 파티세리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초콜릿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브랜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 행사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은 카카오바리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