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실제 거주 공간을 넓힐 수 있는 ‘서비스 면적’이 주택 선택의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티건설이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특화 평면 설계를 앞세워 청약을 진행한 데 이어 서류접수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3면 발코니 등 특화 평면과 발코니 확장을 통해 최대 20평 규모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면적을 활용하면 실사용 공간을 넓히고 다양한 용도로 내부 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일한 전용면적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청약은 실제 계약과 입주를 고려한 실수요자들의 참여가 이뤄졌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광명 일대 신규 분양 단지는 당첨 시 10년간 재당첨이 제한되는 규정이 적용되는 만큼, 청약 단계부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10년이라는 장기간의 재당첨 제한 규정을 고려하면서도 청약에 참여했다는 것은 단순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보다 실제 계약과 거주를 염두에 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최대 20평 규모의 서비스 면적과 주거 여건 등을 고려해 청약 여부를 고민했던 수요자들도 향후 계약 결과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은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광명 구름산지구에 계획된 총 930세대 규모 시티프라디움 브랜드 타운의 1차 공급 물량이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입주민의 차량 이용을 고려한 주차시설 배치를 통해 야간 주차나 이중주차 등에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시설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공립 밝은빛유치원을 비롯해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창의경영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소하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교육시설이 주변에 분포해 있어 자녀를 둔 가구의 통학 여건을 고려한 입지라는 설명이다.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이 인근에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케아, 코스트코,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하동 일대의 기존 생활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의 서류접수는 오는 10월 19일(월)까지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0월 24일(토)부터 26일(월)까지 3일간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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