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11월 11일 글로벌 마케팅 전개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웰푸드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함께하는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부터 유튜브 기프트 협업, 국가별 현지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선보인다.
먼저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빼빼로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내년 2월 5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1명에게는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MEET & GREET’ 행사의 초청권을 증정한다. 11명에게는 왕복 교통권과 2박 3일 숙박권까지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빼빼로와 협업한 음원 ‘11월 11일’을 선보인다.
유튜브와 협업도 추진한다. 빼빼로 제품과 캐릭터·하트·축하 메시지 등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구현한 디지털 기프트를 준비했다. 유튜브가 브랜드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기프트를 출시하는 최초의 사례다.
해외 주요 거점에서는 옥외광고를 펼친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내달 15일까지 광고를 노출한다. 2023년부터 4년 연속이다.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도 내달 14일까지 광고를 운영한다. 베트남 롯데마트 14개 점포에서도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인다.
세계 각국에서도 현지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베트남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제품 샘플링 등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한다.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쇼핑몰에서는 빼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대형 유통체인에서는 11월 11일 포토부스 등을 전개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빼빼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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