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0일 음성 레인보우힐스CC서 개최

니폰샤프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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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 샤프트 전문기업 니폰샤프트(NIPPON SHAFT)가 국내 남자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제11회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를 후원한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국내 남자 아마추어 대회다. DB손해보험이 주최하고 KPGA가 주관한다. 니폰샤프트는 ‘엔에스프로(N.S.PRO)’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틸 및 카본 골프 샤프트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경기는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예선을 치른 뒤 상위 32명이 사흘간 매치플레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니폰샤프트는 우승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샤프트를 제공한다. 2~4위에게는 각각 50만원, 5~8위에게는 각각 30만원 상당의 샤프트를 지원한다. 홀인원 기록 선수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샤프트를 별도로 제공하며,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볼마커와 골프티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전체 후원 규모는 약 1000만원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강승구를 비롯한 국가대표 상비군 등 국내 유망주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우승자와 상위 입상자에게는 2027년 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출전권 등 프로 무대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니폰샤프트 관계자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대회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