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반포의 재건축 아파트가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de it to Seoul(서울에 도착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재건축이 진행 중인 ‘디에이치 반포124’ 외경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해당 사진 외에도 차 안에서 촬영한 바깥 풍경과 셀카, 국내 공항 출입국 심사장 사진 등이 담겼다.

공교롭게도 이날 디에이치 반포124의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 안내문이 공지되면서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 쏠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포 임장 다녀갔나”, “청약 뜬 건 어떻게 알았냐”, “아마 아들 영유(영어 유치원) 보내려고 온 것 같다”, “서울 부동산을 제대로 아는 것 같다”, “비버도 반포 아파트에 관심이 있나 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흥미를 보였다.

비버가 해당 단지를 알고 촬영한 것인지, 주변을 지나던 중 우연히 찍은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39년 만의 강남권 최대 규모 일반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청약은 다음 달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비버는 이날 아내인 모델 헤일리 비버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비버가 한국에 온 것은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처음이다.

비버는 자신이 론칭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의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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