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화근린공원서 ‘2026 소상공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유공자 표창부터 회원 장기자랑, 가수 김국환·이환호 축하 무대까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8일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2026년 강서구 소상공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서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연합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오카리나 동우회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시 개회식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 및 연합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인덕디자인 이우진 부회장과 유니광고 천윤희 부회장이 구청장 표창을 받는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10팀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함께, 통기타 동호회 ‘사노라면’의 기타 연주, 인기 가수 김국환과 이환호의 축하 무대 등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점포 홍보관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총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강서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등 자영업자의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소상공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력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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