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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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경북 성주군 선남면 소재의 사회적 고립 취약 세대를 방문해 주거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HS화성과 경북도, 경북행복재단이 체결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연계 사업이다.

이에 화성자원봉사단과 경북행복재단 경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 성주군 관계자 등 20여명은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노후한 벽지와 훼손된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 폐기물을 처리했다.

또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화성자원봉사단 김상헌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