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최전방 일반전초(GOP)에서 적 침투를 감지하는 광망을 훼손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26일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전날 군은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북 지역에 숨어 있던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24일 강원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지역에 머물며 준비한 절단 도구를 이용해 GOP 부근 광망을 여러 군데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망은 철책 등에 설치해 침입이나 접촉을 감지하는 경계 장비다.
민간인이 민통선을 넘어 GOP 인근까지 접근하고 경계시설을 훼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군의 감시와 수색 과정 전반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가정보원 합동조사팀은 이날 오후 확보한 여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여성이 어떤 경위로 민통선 이북 지역에 진입했는지, GOP까지 접근한 목적은 무엇인지, 광망을 훼손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23@heraldcorp.com
![“협연자가 다쳤습니다”…위기의 순간, 오케스트라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520.49d11745c1ce4d41aa339675ab78c59d_T1.jpg?type=h&h=240)
![수지·분당 거쳐 반포 자가 20대 부부, 부모찬스 1.5억…나머지는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802.89fcfaf00b734702afbf28a2d721e32b_T1.jpg?type=h&h=240)
![[美중간선거 10문10답] 공화 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딥스폿]](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rcv.YNA.20261021.PRU202610211792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