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신임 감사위원장에 이상규 전 대구시 예산담당관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상규 신임 위원장은 대구 대건고 및 대구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대구시 경제예산팀장, 예산총괄팀장을 거쳐 예산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기획·예산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췄으며 도시관리본부장, 자원순환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규 신임 위원장은 직무수행계획을 통해 “적극 행정 면책 지원과 사전 예방·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고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보조금과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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