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까지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
ES 최초 BEV ES 350e·ES 500e 전시
홀인원 부상으로 ES 350e·NX 350h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장에서 지난 13일 국내 출시한 8세대 ‘올 뉴 ES’ 등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에는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인 ‘ES 350e’와 ‘ES 500e’가 나온다. 플래그십 SUV ‘LX 700h’, 플래그십 다목적차(MPV) ‘LM 500h’,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X 450h+’도 대회장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한다.
올 뉴 ES는 ES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숙성과 승차감을 이어받으면서 디자인과 주행 성능, 실내 공간을 개선했다. 렉서스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에 따라 ES 최초로 배터리 전기차를 추가했고,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ES 350h’와 함께 총 9개 그레이드로 라인업을 넓혔다.
ES 350e는 1회 충전으로 복합 기준 최대 478㎞를 달릴 수 있다. ES 500e는 전·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단 사륜구동 모델로, 전동화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가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배분한다.
함께 전시하는 LX 700h는 새로 개발한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개량한 GA-F 플랫폼을 적용했다. LM 500h는 ‘움직이는 라운지’ 콘셉트로 독립된 프라이빗 공간을 갖췄고, RX 450h+는 전기차의 주행 감각과 하이브리드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홀인원 부상으로도 전동화 모델이 걸렸다. 9번 홀과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ES 350e를, 3번 홀과 8번 홀에서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NX 350h’를 준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고객분들께 다채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해온 렉서스가 이번 2026 렉서스 마스터즈 현장에서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의 열정과 갤러리의 환호 속에서 렉서스만의 전동화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는 특별한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ES 350e 배터리를 10년 또는 20만㎞까지 보증하는 등 전기차 구매 고객들의 편의 제고 및 전기차 잔존가치 우려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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