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2026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10년 연속 획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구는 그간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표 사업은 ‘도서추천 릴레이’다. 매주 직원 한 명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내부 게시판에 소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누적 387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올해 도서 교환 서가를 조성하고 도서 기증·교환 인센티브와 온라인 도서 구독권을 지원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친화적인 조직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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