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신규 직항 연계한 상품
양대 도시 이동 편의 높인 일정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모두투어가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 취항을 계기로 시드니와 멜버른을 연계한 호주 패키지 상품을 확대 출시한다.
모두투어는 대한항공의 호주 멜버른 직항 노선 취항에 맞춰 시드니와 멜버른을 잇는 호주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직항편을 활용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두 도시의 관광지와 자연·미식 콘텐츠를 묶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패키지에는 현지 관광을,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에는 전용 체험과 편의 서비스를 결합했다.
대표 상품인 ‘대한항공 직항 시드니·멜버른 패키지’는 양대 도시의 주요 명소를 아우른다. 멜버른에서는 그레이트오션로드 해안을 둘러보고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카페 거리를 방문한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와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블루마운틴 시닉월드 4종 시설 이용을 포함했다. 포트스테판에서는 사륜구동 차량(4WD) 탑승과 모래썰매, 돌고래 크루즈 일정을 진행하며, 머레이스 와이너리와 시드니 대학교·천문대도 방문한다.
프리미엄 상품인 ‘ 시드니·멜버른·그레이트오션로드·헌터밸리 7일’은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앤 노팁·노옵션 구성이다. 쇼핑센터 방문을 2회로 제한해 일정 효율을 높였다. 상품은 그레이트오션로드 헬기 투어와 헌터밸리 와이너리 투어를 포함하며, 샤워 시설을 갖춘 시드니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상품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대한항공 멜버른 직항 신규 취항을 계기로 호주 양대 도시를 연계한 여행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다양한 관광과 체험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라며 “현재 직항 취항을 기념한 별도 기획전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ter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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