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공]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역 창업가와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강동구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1일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북카페에서 ‘연결이 만드는 더 큰 내일’을 주제로 열렸다. 창업가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 창업지원기관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동종합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강동, 청년취업사관학교 강동캠퍼스 등 6개 기관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받고 관심 주제별 자유 네트워킹에 참여해 창업 경험과 정보를 나눴다.

이어 이타카 앤 파트너스 조용민 대표가 ‘AI 시대, 창업가는 무엇을 해야 할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AI 시대, 사업의 판을 읽고 다시 설계하는 창업가의 전략’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업 환경과 창업 기업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만남이 창업가와 지원기관을 잇고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동구 청년해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가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창업가들의 도전에 든든한 힘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