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오후 5시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서 공연·놀이·체험 운영

레이저쇼는 청소년 우선 입장…체험부스 참여 인증으로 먹거리도 즐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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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오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동대문구 제기로33길 25)에서 청소년축제 ‘동그라미, 동대문놀이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낮 12시 센터 5층 소극장에서는 화려한 레이저쇼가 1시간 동안 특별공연으로 펼쳐진다. 총 154석 규모로 청소년은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성인은 오전 11시 45분부터 잔여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부스에서는 미니바이킹과 에어바운스, 즉석 포토부스를 비롯해 방탈출, 과학체험, 소행성Play, 패션디자인 체험 등 청소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각 부스에 참여해 인증을 받으면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먹거리 부스에서 쿠폰처럼 사용할 수 있어, 스테이크와 소시지, 떡볶이, 어묵, 과일모찌, 라면, 음료 등 풍성한 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대문구는 올해 7월부터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운영을 총괄하며 지역 수요에 발맞춘 청소년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자치 참여와 지역사회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