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와 한국정책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6 한국정책학회 기획세미나’가 최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과 K-뷰티 국가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대학과 정부·지자체, 화장품 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의 개회사와 박수진 대구한의대 산학부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김수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이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의 의의와 K-뷰티 국가전략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장영아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는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대한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 숙명여대, 동신대 관계자들이 참여해 법 시행에 따른 정책적 과제와 산업 현장의 대응 방안,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박수진 산학부총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정책 과제들이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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