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는 지난 8일 경북 구미시 선산보건소와 협력해 김천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보건통합 교육과정 연계 장애인 건강 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호산대 제공]
호산대는 지난 8일 경북 구미시 선산보건소와 협력해 김천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보건통합 교육과정 연계 장애인 건강 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경북 구미시 선산보건소와 협력해 김천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보건통합 교육과정 연계 장애인 건강 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 봉사에 활용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과 지역 공공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돕고, 보건의료 분야 예비 인재인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취지를 뒀다.

이날 학생들은 현장에서 사전교육을 받은 뒤 장애인 참여자들의 나들이를 지원했다.

주요 활동은 공원 내 이동 및 전동관람차 이용 지원, 레크리에이션 및 건강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 보조, 참여자와의 소통 및 안전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학생들이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을 지원할 때 필요한 태도와 전공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선영 호산대 교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