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서울시와 함께 경기도 김포시의 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사진)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고, 민관협력을 통해 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박월진 서울시 복지실 서기관 ▷김욱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관장 등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애호박 농가에서 곁순 제거 등 생육관리와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농가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와 주거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NH농협생명은 앞으로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정호원 기자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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