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와 제휴…건강관리에 보험보장 보강

헬스인슈 보장 모형도
헬스인슈 보장 모형도

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이기숙)이 건강관리 구독서비스 가입고객에게 ‘급성심근경색·뇌졸중’ 단체보험으로 보강해준다.

이 회사는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하고, 11월부터 보험보장을 연계해주기로 했다.

조윈은 보험계약자로서 롯데손보와 단체보험 계약을 맺고, 구독고객은 피보험자로서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에 대한 보장을 받게 된다. 이는 조윈의 ‘헬스인슈’ 특허모델을 활용한다. 헬스인슈는 건강관리 제품·서비스에 보험보장을 결합한 조윈의 사업모델이다. 고객이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한 보장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1년. 고객별 보험효력은 가입 동의일의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유지된다. 조윈은 서비스약관과 안내 페이지를 통해 보장내용을 안내하고, 고객은 롯데손보 보상콜센터에서 보장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접수와 보상심사는 롯데손보가 맡는다.

이기숙 조윈 대표(안과 전문의인)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보장까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롯데손보와 협력하게 됐다. 건강관리부터 보장까지 이어지는 헬스인슈 모델을 발전시켜 가겠다”고 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