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주의 콘셉트 아이웨어 제안…29일 출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럭셔리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네 번째 협업 컬렉션(사진) 출시를 앞두고 메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아티스트 알렉스 프래거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숏필름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낯설고 비범한 순간들을 독창적인 시각과 영화적 연출로 표현했다. 해체를 새로운 가능성과 창조의 시작으로 바라보는 두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해체주의(Deconstruction)’를 주제로 한다. 제작과 해체 과정의 중간에 멈춘 듯한 디자인과 과감한 오버사이즈로 미완성의 미학을 표현했다. 43개의 선글라스와 25개의 옵티컬, 총 68개 품목(SKU)으로 구성됐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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