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기준 영업이익 338억원
자본 확충에 따른 건전성 개선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iM증권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33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6%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6% 늘었다.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은 7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문의 지속 성장에 따른 IB·PF부문 수익 확대, 자본시장 등 신규 영업 부문의 수익 확대가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자본 확충에 따른 건전성도 개선됐다. 3분기 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 528% 기록, 지난해 말(401.9%)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됐다.
iM증권은 지난 3분기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인프라금융실 등 영업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또 신규 영업 부문의 수익 확대 및 안정화 추진을 비롯해 변동성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산 배분에 나섰다.
iM증권 관계자는 “향후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 규모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iM증권은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신입사원도 채용 중이다. 리테일 영업 및 정보기술(IT) 분야가 대상이다. 다음달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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