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27일 오후 3시 14분께 경북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에서 저속으로 달리던 시티투어버스가 도로 옆 구조물(구 매표소)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39명 중 2명이 중상을 입었고 2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뒤 다수사상자 프로그램을 가동해 현장에 임시의료소를 운영했고 환자를 분류해 응급 처치했다.
사고 버스는 석굴암에서 불국사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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