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강관리학부 김영희 학부장이 학습성과발표회에서 개회선언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피부건강관리학부 김영희 학부장이 학습성과발표회에서 개회선언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는 지난 22일 교내 강산관 MBLC 다목적홀에서 재학생과 수성대학교 주요 보직자, 지역 산업체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피부건강관리학부 학습성과 발표 및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인 ‘D5 연관산업 현장친화형 전문인력 양성’ 과제의 핵심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성대 김선순 총장과 대학본부 부처장들이 직접 참석해 학생들의 눈부신 성장을 축하했다.

1부 뷰티·웰니스 기업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부 캡스톤 디자인 우수 성과 발표, 3부 웰니스 큐레이터 양성과정 쇼케이스까지 총 3부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수성대 피부건강관리학부 김영희 학부장은 “이번 공유회는 우리 학생들이 실무 현장의 실제적 과제를 치열하게 고민해 낸 값진 결실이자 앵커사업이 일구어낸 산학협력 네트워크의 훌륭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수성대 김선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 산업과 밀착된 현장 중심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산학협력의 성공 모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