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지난 27일 본회의장에서 영덕 강구중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제143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영덕 강구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하루 동안 도의원이 돼 다양한 안건을 제안하고 질의와 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의결하는 등 실제로 운영되는 지방의회 전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하지 말자, 영덕군 빈집을 활용한‘한 달 농촌살이’제안, 인도 위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다.
이어 영덕군 내 인도 설치 조례안,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 조례안 등 직접 발의한 2건의 조례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영덕 출신 황재철 도의원은 행사를 함께하며 “오늘은 여러분이 도의원이 돼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