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에 따른 기대감으로 미국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반도체지수가 3.6% 급등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1.2% 가까이 올랐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99포인트(0.03%) 오른 5만2377.5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5.83포인트(0.60%) 오른 7722.6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08.43포인트(1.18%) 뛴 2만6477.81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지수는 3.6% 상승했다.
앤트로픽의 IPO 상장 추진을 계기로 AI 투자에 대한 기대가 되살아난 가운데 대규모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 소식이 더해지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상승을 주도했다.
sj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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