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전시

한국타이어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에서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에서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2026 MINI 아워 스토리즈(MINI. OUR STORIES.)’에 참가해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MINI 아워 스토리즈는 MINI 오너와 팬이 모여 브랜드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는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과 제품 전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MINI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점검에 동의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외관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공기압을 보충해 준다. 점검이 끝나면 차량별 결과지를 전달하고 타이어 안전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행사장 내 MINI 전시 차량 옆 전시 공간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소개한다.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전시해 전기차에 관심이 높은 MINI 고객에게 제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MINI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며 브랜드 협업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RSG 개러지 페스타(GARAGE FESTA)’에는 MINI 코리아 전시 부스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6월에는 MINI 코리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를 공개해 두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다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처음 선보인 이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안전 운전 문화를 알려 왔다. 올해는 국내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해수욕장, 대전시청,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8개의 생산시설, 5개의 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6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총 매출의 85%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y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