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G-FAIR KOREA 2026(제29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이 오는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된다.

지페어 코리아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뷰티·푸드·리빙·테크 4개 분야에서 참가기업 약 480개사, 600여 개 부스 규모로 꾸려진다. G-FAIR 어워즈 수상 제품은 어워즈존에서 만나볼 수 있고, 사흘간 이어지는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참가기업 제품이 실시간 판매 방송으로 소개된다. 전세계에서 초청한 바이어 400명과 국내 주요 유통 채널 MD 250명도 초청돼 현장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G-FAIR KOREA 2026(제29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이 오는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된다.
G-FAIR KOREA 2026(제29회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이 오는 10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개최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전등록만 완료하면 누구나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 참관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은 꽝 없이 100% 당첨되는 방식으로, 참가기업 제품과 G-FAIR 한정 굿즈 등이 경품으로 준비된다. SNS 친구 추가 등 스탬프 투어 3개를 완료하면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협찬 제품과 배달특급(배달앱) 쿠폰이 증정된다. 「영수증 가챠」는 전시장 부스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1회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5만 원 상당의 우수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골드바도 포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31일(토)에는 어린이 블록 체험존이 종일 운영되고, 오전 11시 〮오후 2시 2차례 메인 무대에서 패밀리 마술쇼가 펼쳐진다(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 AI 디지털 배움터와 VR 체험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포토카드로 받아볼 수 있다. 특별 게스트의 방문도 예정돼 있어, 29일(목)에는 유튜버 도른에밀리가, 30일(금)에는 코미디언 김해준이 참가기업 부스를 둘러보는 부스 투어를 진행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입장료 없이 온 가족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늘렸다”며 “사전등록을 하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은 무료이며, 사전등록을 마친 관람객은 현장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