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스님, 총무원 교역직 종무원 임명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8일 불교신문사 사장에 도심스님, 총무원 미래본부 사무총장에 일규스님을 임명했다.
도심스님은 성혜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9년 수계했다. 성불사, 백련사 주지를 지냈으며 총무원 호법부 조사국장, 기획실 기획국장, 사회부 사회부장, 호법부 호법부장 및 제16·17·18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도선사 주지를 맡고 있다.
일규스님은 원융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6년 수계했다. 미륵사 주지, 총무원 사서실 사서국장, 기획실 홍보국장, 미디어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압사 주지로 있다.
호법부장 서리에는 지묵스님, 사서실장에는 유정스님, 호법부 상임감찰에는
정견스님이 임명됐다.
진우스님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소임을 훌륭히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심스님은 “신문사 운영에 어긋남이 없도록 잘 살피고, 종단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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