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 미국대사관 초청 행사 참석…韓 기업 중 유일
GGG·유럽 식품기업과 교류…시장 확대 발판 마련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겔러트글로벌그룹(GGG)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가 GGG의 글로벌 파트너를 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 세계 80여 개 기업,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허 부회장만 초청받았다. 허 부회장은 조지 겔러트 GGG 회장, 쿠슈너 대사와 만났다. GGG 경영진과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GGG는 미국에 본사를 둔 식품 수입·유통그룹이다. 북미 유통업체와 식자재 유통사, 외식·호텔·크루즈 업체, 식품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한다. 60여 개국에서 4000여 종의 식품을 소싱하며 연 매출은 17억달러 이상이다.
허 부회장은 행사에 함께 초청된 유럽 식품 원료·베이커리 생산 기업들과도 교류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를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 협력의 기반으로 보고 있다. 겔러트 회장은 19일 쿠슈너 대사와 함께 파리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의 삼립 부스를 찾았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와 신뢰를 공고히 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진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andy@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