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엘리시안 포레스트’서 네 번째 행사
조경 도슨트 투어·가드닝 프로그램 등 진행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GS건설은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자이(Xi)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자이의 조경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이안데이는 자이가 제안하는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입주민 초청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생활 강연, 주거 공간 체험 등 일상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부터 연 2회씩 진행돼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우리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이홈앱 모집에 2200명이 넘는 입주민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인 서울숲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살리고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 휴게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자이의 조경 철학을 담아낸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원의 설계 의도를 들려주는 조경 도슨트 투어와 자이의 대표 식재인 은목서를 심어보는 가드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잔디광장에서는 가족 빙고 게임과 피크닉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했다.
GS건설은 올해 주거 공간을 넘어 고객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에서 자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전개해 왔다.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하우스 자이(HOUSE Xi)’를 통해 미래 주거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며 지역 고객들과의 친숙도를 높였다.
아울러 박람회 종료 후에도 엘리시안 포레스트가 시민들의 지속적인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난 22일 정원 조성에 참여한 LF디엔엘과 함께 식생 및 시설물 점검·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최근 자이(Xi) 아파트 입주단지 중 시니어 입주민 비중이 높은 3개 단지를 선정하고, 입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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