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18일, 총 80명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202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한시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조하고 근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세대 재산(주택·토지 등)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회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4개월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1만700원이다.
권 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청 기간과 구비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근로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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