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등 담은 행복꾸러미 100상자도

이승우(왼쪽)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및 행복꾸러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이승우(왼쪽)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및 행복꾸러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과 홀리씨즈교회·교회학교 HSS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자녀와 저소득·고령 보훈가족을 위해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홀리씨즈교회와 HSS가 지난달 17일 열린 ‘천사데이 찬스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당시 바자회는 당초 목표였던 1억원을 훌쩍 넘는 약 2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을 이뤘다.

홀리씨즈교회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자녀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저소득·고령 보훈가족에게는 화장품·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총 500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100상자를 건넸다.

교회 측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홀리씨즈교회는 그동안 6·25전쟁 및 3·1운동 기념 뮤지컬 공연, 나라사랑 콘서트 등을 개최하며 보훈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지난 2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승우 청장은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보훈대상자가 존경받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대천 담임목사는 “보훈대상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나눔 활동 등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홀리씨즈교회 천사데이 바자회 2.3억 매출…불우청소년 등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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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홀리씨즈교회 교회학교(HSS)가 ‘제14회 천사데이 찬스바자회’에서 당초 목표인 1억원의 두 배가 넘는 약 2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수익금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7319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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