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정부가 국립순천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을 최종 확정했다는 소식에 관할 순천시에서도 즉각 환영 입장을 냈다.
순천시는 4일 환영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오랜 기간 의료 불균형을 겪어온 전남광주 동부권 지역민들의 숙원이 실현된 결과로, 지역의료 발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이번 의과대학 신설 확정이 실질적인 지역의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 순천대 측과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의 필수·공공의료 기반이 충실히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대학도 이날 환영 입장문을 내고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교육 시설을 갖추는 일부터 대학병원을 세우는 일까지 지방·중앙정부와 잘 준비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이 지역에 남아 아픈 이웃을 돌보는 의사를 양성할 책무를 성실히 다하겠다”고 환영했다.
교육부는 이날 신설 국립의대 설치 대학으로 순천대학교(전남)와 경국대학교(경북 안동)에 각각 정원 60명과 40명 규모의 의대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순천대가 신청한 정원 100명보다 적은 60명으로 확정했고, 경북 몫의 경국대 의대는 50명 배정을 요청했으나 40명으로 확정했는데, 동국대 와이즈(경주)캠퍼스에 대학병원이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parkds@heraldcorp.com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