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플랜인베스트는 지난 10월 28일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창업도약센터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포츠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기관에 소개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제타플랜인베스트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 보육기업 12개사와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대학 기술지주회사 등 투자기관 10개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업별 IR 피칭과 질의응답, 1:1 투자유치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IR 피칭에서는 스포츠 퍼포먼스 관리 및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반 운동·강습 서비스, 스포츠 장비 및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들이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이어진 1:1 투자유치상담회에서는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간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IR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계획과 투자유치 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후속 투자 검토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뉴트리션 △레저디 △브이바디 △유닛미 △위트레인 △오림코퍼레이션 △아이콩 스튜디오 △포트러시 △아머리그룹 △미사코퍼레이션 △볼랩 △제니스에이엔에프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제타플랜인베스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보육기업들이 투자기관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유치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사업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스포츠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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