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창빈 기자] 올해 가을배추와 무 생산량이 크게 늘면서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각각 37%, 31%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배추와 무가 쌓여있다.. 배추값이 크게 하락하면서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철 할인 예산을 지난해보다 140억원 늘린 640억원으로 확대하고, ‘김장 한 포기 더 담기’를 통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
pangb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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