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취약계층에 31억원 상당의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시·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준비했다. 박진우(왼쪽부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꾸러미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6종으로 구성했다.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전달된 뒤 서울 25개 자치구 소외계층 등 68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임직원 180여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올해로 15년째다. 정대한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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