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사가 예정돼 일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3일 집회행진과 마라톤행사 등으로 여의도와 상암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돼 주말 이틀 동안 일부 도로를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토요일인 24일 오후 성과연봉제에 반대하는 화물연대 조합원 1만 4000여 명이 여의도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저녁 6시부터 산업은행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일요일인 25일에는 아침 8시부터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려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광화문 삼거리와 세종대로 일대에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또한 이날 여의도와 상암동에서는 서울시와 MBC플러스 공동 주최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판과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교통방송과 문자 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방침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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