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주민 편의를 위해 생활공구를 빌려주는 우리동네 공구함 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주민 생활공간에 가까운 주요 동 주민센터 등에 사업을 확대 적용한다. 주민들은 이제 후암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원효1~2동, 한강로동 등 8개소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적용 시설에는 가정용 공구세트와 함께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등 20여종 이사ㆍ집수리 필수공구를 취급한다. 주민들은 3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집에 있는 공구를 처리하고 싶다면 기증해도 된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공유 사업 중 하나로, 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제안해 모두 2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다”며 “자원 순환을 통해 공유도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