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BYC의 란제리 브랜드 르송이 임산부용 ‘수유브라&팬티 세트’를 출시했다.
수유브라는 컵 둘레에 와이어를 넣어 출산 후 산모의 가슴이 무너지지 않도록 받쳐주고, 브라컵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제작해 손쉬운 수유를 돕는다. 산전용팬티는 배 부위를 충분히 감싸주는 기능 외에도 예민한 임산부 몸에 좀 더 부드럽게 밀착될 수 있도록 허리와 다리둘레에 접밴드를 사용했다. 수유브라의 가격은 3만4000원, 산전용팬티의 가격은 1만6000원이다. BYC는 “여성의 사회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임신 중에도 활동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임산부 전용 속옷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BYC 르송은 출산을 전후한 임산부를 생각한 실용적인 제품인 ‘수유브라&팬티 세트’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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