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한 오픈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첫날 3언더파로 선두권 형성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춘천)=채승훈 PD] 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첫날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권을 형성한 아마추어 전영인(16) 양은 유명 골프 교습가인 전욱휴 프로의 딸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츠빌의 코너스톤 크리스찬 아카데미에 재학중인 전 양은 미국에서 태어나 5살 때 골프에 입문한 유망주로 스폰서 초청으로 이번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 출전했다.오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전영인 양은 아빠를 캐디로 대동한 채 1라운드를 치러 버디를 7개나 잡아냈다. 하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범해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전 양은 “아빠가 스윙 코치이자 캐디라 경기중 스윙을 보완할 수 있어 좋다”면서도 “내가 성적을 내지 못하면 아빠 이름에 누를 끼치는 것 같아 항상 1등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골프사에 남을 많은 기록을 세운 후 40세에 은퇴한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존경해 자신도 40세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는 전영인 양은 “만 18세가 되면 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응시할 예정”이라며 “LPGA투어 랭킹 1위에 꼭 오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깜찍 발랄한 전영인 양을 만나봤다.
sport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