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리를 하다 홧김에 다른 사람의 차량 등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특수손괴 혐의로 이모(51)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 등 전과 47범인 이 씨는 올해 7월부터 최근까지 부산진구의 공사장과 교회 등에서 호루라기와 경광봉을 들고 교통정리를 하다 여섯 차례에 걸쳐 차량 사이드미러와 식당 유리창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7월에 구치소에서 나온 이후 교통정리를 하며 돈을 벌던 이 씨는 현장을 지나던 보행자들이 ‘시끄럽다’는 불만을 제기하면 주변의 물건을 파손했다. 그는 “열심히 일하는 것을 사람들이 몰라주는 것 같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부산=윤정희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